특정 종목을 권하지 않는 주식 계산·정보 사이트입니다2026년 10월 기준
홈 › 주식종목추천 대신 보는 기준

주식종목추천 대신 보는 기준

누가 어떤 종목을 말하든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종목추천을 찾기 전에

주식종목추천을 검색하면 「지금 사야 할 종목」을 알려 준다는 글과 유료 상담 광고가 많이 보입니다. 이 사이트는 특정 종목을 권하지 않습니다. 대신 누가 어떤 종목을 말하든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남이 고른 종목도 이 기준으로 한 번 걸러 보면 판단이 훨씬 쉬워집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돈을 받고 종목을 골라 주거나, 수익을 보장한다며 리딩방 가입이나 투자금 입금을 권하는 연락은 피하세요. 주식에서 수익을 보장한다는 말 자체가 의심할 이유이고, 피해를 입었다면 금융감독원이나 경찰에 알리세요.

종목을 볼 때 확인할 일곱 가지

질문확인할 숫자·자료이런 경우 조심
이 회사는 무엇으로 돈을 버나사업보고서의 사업 내용, 매출 구성한 문장으로 설명이 안 됨
돈을 잘 벌고 있나최근 3~5년 매출·영업이익·순이익매출은 느는데 이익이 계속 줄어듦
번 돈이 현금으로 들어오나영업활동 현금흐름이익은 나는데 현금흐름은 몇 해째 마이너스
빚이 많지 않나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냄
주가가 이익에 비해 비싼가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같은 업종보다 크게 높은데 이유를 설명 못 함
주주에게 돌려주나배당, 자사주 소각이익은 늘어도 배당·소각이 없음
지금 팔 사람이 많지 않나대주주 지분 변화, 유상증자·전환사채 발행잦은 유상증자로 주식 수가 계속 늘어남

숫자를 보는 곳

회사가 낸 사업보고서와 분기보고서, 공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증권사 앱의 종목 정보 화면에도 최근 실적과 주요 지표가 정리돼 있습니다. 미국 회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연간 보고서(10-K)와 분기 보고서(10-Q)가 원본입니다.

지표 하나로 결론 내리지 않기

  • PER이 낮다고 싼 것은 아닙니다. 이익이 곧 줄어들 회사는 지금 PER이 낮아 보여도 실제로는 비쌀 수 있습니다.
  • PBR 1 아래가 모두 저평가는 아닙니다. 가진 자산으로 돈을 못 버는 회사는 오랫동안 낮게 머뭅니다.
  • 성장주는 지금 이익보다 앞으로의 이익으로 값이 매겨집니다. 성장이 기대보다 느리면 주가가 크게 흔들립니다.
  • 뉴스와 주가의 순서 — 좋은 뉴스가 나왔을 때는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경우가 많습니다.

한 종목보다 묶음으로

종목을 고르는 데 자신이 없다면 시장 전체나 업종을 묶은 지수 상품(ETF)으로 시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코스피200, S&P500, 나스닥100 같은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은 한 회사가 무너져도 전체에 주는 충격이 작습니다. 개별 종목은 지수 상품으로 기본을 깔아 둔 뒤 일부 금액으로 공부하며 담는 방식이 흔합니다.

방식장점단점
개별 종목잘 고르면 수익이 큼, 배당·회사 이야기를 직접 따라감한 회사 위험을 그대로 짐, 공부할 것이 많음
지수 ETF분산이 자동, 보수가 낮음시장 평균 이상의 수익은 기대하기 어려움
배당 ETF배당을 여러 종목에서 받음종목 선정 기준과 보수를 확인해야 함
어떤 종목이든 사기 전에 「이 회사가 3년 뒤에도 지금처럼 돈을 벌고 있을까」를 한 문장으로 답해 보세요. 답이 나오지 않으면 아직 살 때가 아닙니다. 주식 복리는 오래 갖고 있을 수 있는 종목에서만 제대로 작동합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세법과 거래소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거래나 신고 전에는 증권사와 국세청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