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넣는 돈과 수익률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배당을 다시 사는지, 배당세가 얼마나 빠지는지에 따라 20년 뒤 금액이 수천만원씩 달라집니다. 숫자를 바꿔 넣으면 연도별 표와 막대가 바로 바뀝니다.
처음 금액, 매달 적립, 수익률, 배당과 배당세까지 넣고 해마다 얼마가 되는지 봅니다.
위 계산기에 넣은 값으로 해마다 말 잔액을 보여 줍니다
| 연도 | 넣은 원금 | 세후 배당 누계 | 낸 배당세 | 평가액 | 수익 |
|---|---|---|---|---|---|
| 1년 | 1,600만원 | 35만원 | 6만원 | 1,702만원 | 102만원 |
| 2년 | 2,200만원 | 88만원 | 16만원 | 2,457만원 | 257만원 |
| 3년 | 2,800만원 | 161만원 | 29만원 | 3,271만원 | 471만원 |
| 4년 | 3,400만원 | 256만원 | 47만원 | 4,148만원 | 748만원 |
| 5년 | 4,000만원 | 374만원 | 68만원 | 5,092만원 | 1,092만원 |
| 6년 | 4,600만원 | 517만원 | 94만원 | 6,108만원 | 1,508만원 |
| 7년 | 5,200만원 | 686만원 | 125만원 | 7,203만원 | 2,003만원 |
| 8년 | 5,800만원 | 885만원 | 161만원 | 8,382만원 | 2,582만원 |
| 9년 | 6,400만원 | 1,114만원 | 203만원 | 9,652만원 | 3,252만원 |
| 10년 | 7,000만원 | 1,377만원 | 251만원 | 1억 1,020만원 | 4,020만원 |
| 11년 | 7,600만원 | 1,676만원 | 305만원 | 1억 2,492만원 | 4,892만원 |
| 12년 | 8,200만원 | 2,014만원 | 367만원 | 1억 4,079만원 | 5,879만원 |
| 13년 | 8,800만원 | 2,394만원 | 436만원 | 1억 5,787만원 | 6,987만원 |
| 14년 | 9,400만원 | 2,819만원 | 513만원 | 1억 7,626만원 | 8,226만원 |
| 15년 | 1억원 | 3,292만원 | 599만원 | 1억 9,608만원 | 9,608만원 |
| 16년 | 1억 600만원 | 3,818만원 | 695만원 | 2억 1,741만원 | 1억 1,141만원 |
| 17년 | 1억 1,200만원 | 4,399만원 | 801만원 | 2억 4,039만원 | 1억 2,839만원 |
| 18년 | 1억 1,800만원 | 5,042만원 | 918만원 | 2억 6,514만원 | 1억 4,714만원 |
| 19년 | 1억 2,400만원 | 5,749만원 | 1,047만원 | 2억 9,180만원 | 1억 6,780만원 |
| 20년 | 1억 3,000만원 | 6,527만원 | 1,188만원 | 3억 2,050만원 | 1억 9,050만원 |
매달 초에 적립하고, 주가는 연 수익률을 12개월 복리로 나눠 매달 불리며, 배당은 연 배당수익률의 12분의 1씩 매달 붙는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팔 때 내는 세금과 매매 수수료는 넣지 않았습니다.
칸마다 무엇을 넣으면 현실에 가까운 값이 나오는지 정리했습니다
기간은 1년부터 50년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결과는 입력한 수익률이 해마다 그대로 이어질 때의 값이라 실제 주가 흐름과는 다릅니다. 같은 조건에서 수익률만 바꿔 여러 번 계산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사용법입니다.
평가액보다 원금과 수익이 어떻게 갈리는지를 보세요
처음 금액 1,000만원에 매달 50만원, 주가 연 5%와 배당 3%를 넣으면 20년 뒤 넣은 원금은 1억 3,000만원이고 평가액은 3억 2,050만원입니다. 막대에서 짙은 청록 부분은 넣은 원금, 주황 부분은 쌓인 수익입니다. 처음 몇 해는 막대 대부분이 원금이지만 해가 갈수록 주황 부분이 빠르게 길어집니다. 복리는 이렇게 뒤로 갈수록 힘이 커집니다.
배당은 들어올 때 세금이 빠집니다. 국내 주식은 15.4%, 미국 주식은 15%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20년 동안 낸 배당세는 1,188만원이고, 그 돈으로 다시 샀을 주식의 수익까지 사라집니다. 연금저축이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처럼 세금을 미루거나 줄여 주는 계좌에서 모으면 「세금 빼지 않고 보기」에 가까운 결과가 납니다.
처음 1,000만원 · 매달 50만원 · 주가 연 5% · 배당 3% · 20년에서 하나만 바꿔 계산했습니다
| 같은 조건에서 하나만 바꾸면 | 20년 뒤 평가액 | 세후 배당 누계 | 낸 배당세 |
|---|---|---|---|
| 배당 재투자 · 국내 배당세 15.4% | 3억 2,050만원 | 6,527만원 | 1,188만원 |
| 배당을 현금으로 모음 · 15.4% | 2억 8,252만원 | 5,226만원 | 951만원 |
| 배당 재투자 · 미국 배당세 15% | 3억 2,102만원 | 6,565만원 | 1,159만원 |
| 배당 재투자 · 세금 빼지 않고 | 3억 4,114만원 | 8,050만원 | 0원 |
| 주가 상승률 7%로 · 15.4% | 4억 1,558만원 | 7,806만원 | 1,421만원 |
| 주가 상승률 3%로 · 15.4% | 2억 4,890만원 | 5,496만원 | 1,001만원 |
배당을 다시 사지 않고 현금으로 모으면 20년 뒤 평가액이 3,798만원 줄어듭니다. 주가 상승률이 2%p만 달라져도 차이는 그보다 훨씬 큽니다. 수익률은 내가 정할 수 없지만 배당을 다시 사는 것, 세금을 줄여 주는 계좌를 쓰는 것, 일찍 시작하는 것은 내가 정할 수 있습니다.
계산기와 세금, 미국·한국 주식 안내를 눌러 자세히 보세요
2026년 10월 기준 · 자세한 계산은 각 장에서
| 무엇을 할 때 | 국내 주식 | 미국 주식 |
|---|---|---|
| 배당 받을 때 | 15.4% 원천징수 | 미국에서 15% 원천징수 |
| 팔 때 | 거래세 0.20%(대주주가 아니면 양도세 없음) | 1년 순수익 250만원 넘는 부분 22% |
| 이자·배당이 1년 2,000만원 초과 |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 같음(미국에서 낸 세금은 공제) |
| 고배당 상장회사 배당(2026년~) | 요건을 갖추면 분리과세 14~30% | 해당 없음 |
계산기와 같은 방식으로 셈한 예시입니다
1,000만원을 연 7%로 두었을 때, 수익을 꺼내 쓰면 단리, 그대로 두면 복리입니다
| 기간 | 단리(수익을 꺼내 씀) | 복리(그대로 둠) | 차이 |
|---|---|---|---|
| 5년 | 1,350만원 | 1,403만원 | 53만원 |
| 10년 | 1,700만원 | 1,967만원 | 267만원 |
| 20년 | 2,400만원 | 3,870만원 | 1,470만원 |
| 30년 | 3,100만원 | 7,612만원 | 4,512만원 |
10년까지는 두 방식의 차이가 수백만원이지만 30년이 되면 복리 쪽이 단리의 두 배를 훌쩍 넘습니다. 배당을 받아 생활비로 쓰는 것은 단리에 가깝고, 배당을 다시 사는 것은 복리에 가깝습니다. 은퇴 전처럼 불리는 시기에는 다시 사고, 은퇴 뒤처럼 쓰는 시기에는 받아 쓰는 식으로 시기에 따라 나누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식은 예금처럼 정해진 이자가 붙지 않아 실제로는 해마다 수익률이 다르게 붙습니다. 그래도 오래 갖고 가면서 수익을 다시 넣는다는 점에서 원리는 같습니다. 복리 효과를 키우는 것은 높은 수익률을 찾아다니는 것보다 오래 버티는 기간, 끊기지 않는 적립, 줄일 수 있는 세금과 비용 쪽인 경우가 많습니다.
서머타임이면 한 시간 빨라집니다 · 2026년 서머타임은 3월 8일(일)부터 11월 1일(일)까지
| 구간 | 서머타임 기간 | 그 밖의 기간 |
|---|---|---|
| 프리마켓 | 오후 5:00 ~ 밤 10:30 | 오후 6:00 ~ 밤 11:30 |
| 정규장 | 밤 10:30 ~ 새벽 5:00 | 밤 11:30 ~ 새벽 6:00 |
| 애프터마켓 | 새벽 5:00 ~ 오전 9:00 | 새벽 6:00 ~ 오전 10:00 |
| 날짜(뉴욕) | 이유 | 구분 |
|---|---|---|
| 11월 26일(목) | 추수감사절 | 휴장 |
| 11월 27일(금) | 추수감사절 다음 날 | 조기 폐장 |
| 12월 24일(목) | 크리스마스이브 | 조기 폐장 |
| 12월 25일(금) | 크리스마스 | 휴장 |
| 1월 1일(금) | 새해 첫날 | 휴장 |
| 1월 18일(월) |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데이 | 휴장 |
휴장일에는 한국 시각으로 그날 밤 정규장과 장 전후 거래가 모두 없습니다. 조기 폐장일은 정규장이 뉴욕 오후 1시, 한국 시각 다음 날 새벽 3시에 끝납니다.
계산기에 넣을 배당수익률을 고르기 전에
흔히 「배당주높은주식」으로 찾는 종목 목록은 배당수익률 순서로 정렬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배당수익률은 배당을 주가로 나눈 값이라, 회사 사정이 나빠져 주가가 떨어지면 배당이 그대로여도 숫자가 커집니다. 다음 해 배당이 깎이면 계산기에 넣은 배당수익률도 그만큼 틀어집니다. 배당성향이 지나치게 높지 않은지, 배당을 몇 해째 줄이지 않았는지, 번 현금으로 배당을 감당하는지를 함께 보세요.
주식종목추천을 찾다 보면 수익을 보장한다는 광고와 유료 상담 권유가 많습니다. 이 사이트는 특정 종목을 권하지 않습니다. 대신 무엇으로 돈을 버는 회사인지, 이익과 현금흐름이 꾸준한지, 빚이 많지 않은지, 주주에게 이익을 돌려주는지를 순서대로 확인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누가 말한 종목이든 이 기준으로 한 번 걸러 보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자세한 표는 주식종목추천 대신 보는 기준에 있습니다.
여러 번 나눠 샀다면 증권사 앱의 평균 단가와 수익률을 그대로 믿기 전에 수수료와 거래세를 넣어 다시 계산해 보세요. 2026년부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팔 때 거래세가 0.20%라 자주 사고팔수록 앱 수익률과 실제로 남는 돈의 차이가 커집니다. 주식평균단가계산기는 다섯 번까지 나눠 산 가격과 수량으로 평균 단가와 본전 가격을, 주식수익률계산기는 산 값과 판 값으로 실제 수익률과 1년으로 환산한 수익률을 보여 줍니다.
미국주가는 달러로 매겨지고 한국주식은 원화로 매겨집니다. 같은 날 두 시장 수익률을 비교할 때는 환율 변화까지 넣어야 정확합니다. 미국주식은 하루 가격 제한이 없어 실적 발표가 있는 날 크게 움직이는 반면, 한국주식은 기준가격 대비 위아래 30%까지만 움직입니다. 나스닥과 테슬라주가처럼 변동이 큰 자산은 계산기에 넣는 수익률을 보수적으로 잡는 것이 현실에 가깝습니다.
계산기 숫자를 현실로 만드는 것은 결국 오래 갖고 가는 습관입니다
과거 수익률이 높았던 시기만 보고 넣으면 결과가 지나치게 좋게 나옵니다. 기대하는 수익률로 한 번, 2%p 낮춘 수익률로 한 번 계산해 두 결과 사이를 목표로 잡으면 실망이 적습니다. 주가 상승률과 배당수익률을 나눠 넣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배당은 비교적 꾸준하지만 주가는 해마다 크게 흔들립니다.
배당이 들어와 예수금으로 쌓여 있으면 그동안은 복리가 멈춥니다. 몇십만원이라도 들어온 주에 같은 종목이나 지수 상품을 사는 습관을 들이면 계산기의 「다시 산다」와 같은 결과에 가까워집니다. 배당주투자방법에 배당 일정과 재투자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매매 수수료와 거래세, 펀드 보수는 한 번에 보면 작지만 해마다 복리를 조금씩 깎습니다. 자주 사고팔수록 비용이 커집니다. 실제로 손에 남는 수익률은 주식수익률계산기로, 여러 번 나눠 산 종목의 본전 가격은 주식평균단가계산기로 확인하세요.
적립식 복리는 하락장에서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주식을 사 두는 과정이 있어야 계산기 숫자에 가까워집니다. 떨어질 때 적립을 멈추면 가장 싸게 살 기회를 놓칩니다. 다만 종목 하나가 아니라 회사 사정이 나빠진 경우라면 다시 살펴봐야 합니다. 종목을 볼 때의 기준을 참고하세요.
미국주식은 한국 시각으로 밤에 열리고 서머타임에 따라 한 시간씩 달라집니다. 휴장일에는 그날 밤 거래가 없습니다. 원화로 보는 수익은 환율에 따라 달라지니 달러 기준 수익률도 함께 보세요. 미국주식거래시간과 미국주식휴장일에 표와 시계가 있습니다.
해외주식을 판 해에는 다음 해 5월에 양도소득세를 신고하고, 이자와 배당이 1년 2,000만원을 넘으면 같은 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합니다. 2026년부터는 요건을 갖춘 고배당 상장회사 배당에 분리과세가 생겼습니다. 1년에 한 번 5월 전에 지난해 손익과 배당을 정리해 두면 신고가 쉬워집니다.
시장마다 시간과 세금이 다르니 계산기 값도 다르게 넣습니다
미국주식은 배당이 분기마다 들어오는 회사가 많고 배당세는 15%입니다. 나스닥처럼 성장 기업이 많은 지수는 배당수익률이 낮고 주가 상승률의 비중이 큽니다. 테슬라처럼 변동이 큰 종목은 좋은 해의 수익률을 그대로 넣으면 결과가 부풀려지므로 오르내림을 겪은 뒤의 연평균 수익률을 넣어야 합니다. 나스닥, 테슬라주가 보는 법, 미국주가 보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한국주식은 결산배당이 1년에 한 번인 회사가 많고 배당세는 15.4%입니다. 대주주가 아니면 팔 때 양도소득세가 없고 거래세 0.20%만 냅니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은 금융, 통신 같은 업종에 몰려 있어 한 업종에 쏠리지 않게 나눠 담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주식 거래 안내와 배당 높은 주식 고르는 법을 함께 보세요.
수익률별로 10년, 20년, 30년 뒤 평가액을 한 표에 정리했습니다. 72의 법칙과 시작 시기에 따른 차이도 함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