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평균단가계산기
여러 번 나눠 산 주식의 평균 매입 단가를 구하고, 지금 가격 기준 손익과 수수료·거래세까지 따진 본전 가격을 함께 봅니다. 산 값과 수량을 다섯 번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평균 단가는 산 금액 합계를 전체 수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본전 가격은 살 때 수수료와 팔 때 수수료·거래세를 모두 낸 뒤에도 손실이 없는 가격입니다.
평균 단가는 이렇게 구합니다
평균 단가 = (1번째 산 값 × 수량 + 2번째 산 값 × 수량 + …) ÷ 전체 수량입니다. 위 계산기에 들어 있는 예시라면 61,000원에 20주, 55,000원에 30주, 48,500원에 50주를 샀으니 산 금액은 5,295,000원이고, 100주로 나누면 평균 단가는 52,950원입니다.
평균 단가는 「몇 번 샀나」가 아니라 「얼마어치 샀나」에 끌려갑니다. 같은 가격에 사도 많이 산 쪽 가격으로 평균이 기웁니다. 그래서 값이 떨어졌을 때 조금 더 사도 평균 단가는 생각만큼 내려가지 않고, 많이 사야 크게 내려갑니다.
일부를 팔면 평균 단가는?
일부를 팔아도 남은 주식의 평균 단가는 대개 그대로입니다. 국내 증권사 앱은 보통 이동평균 방식으로 평균 단가를 보여 주는데, 팔 때는 평균 단가 기준으로 손익을 확정하고 남은 수량의 평균은 바꾸지 않습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는 먼저 산 주식부터 판 것으로 보는 방식(선입선출)이 기본이고, 증권사가 주는 양도세 계산 자료를 보면 어떤 방식인지 적혀 있습니다.
평균 단가를 볼 때 놓치기 쉬운 것
- 앱의 평균 단가에 수수료가 들어가는지 증권사마다 다릅니다. 같은 매매라도 앱마다 몇 원씩 차이가 나는 이유입니다.
- 배당을 받으면 실제 들인 돈은 줄어든 셈이지만 앱의 평균 단가는 바뀌지 않습니다. 배당까지 넣은 손익은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 무상증자·주식분할이 있으면 수량이 늘고 평균 단가가 그만큼 낮아집니다. 내 재산이 늘어난 것은 아닙니다.
- 해외주식은 원화 기준 평균 단가와 달러 기준 평균 단가가 다릅니다. 환율이 오르면 달러로는 손실이어도 원화로는 이익일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세법과 거래소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거래나 신고 전에는 증권사와 국세청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